박다함: 공간을 찾습니다 / Daham Park is Looking for Spaces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 참여하고 있는 박다함 씨가 여러분에게 작업을 위한 공간에 대한 제안을 받고자 합니다. 사운드 설치와 퍼포먼스로 진행될 작업을 위해 찾고 있는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a) 버려진 공간 (b) 시끄러운 공간 버려진, 혹은 시끄러운 공간이 굳이 철거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나 공사장일 필요는 없습니다. 잘 가꿔져 있지만 아무도 들어가지 않는 빌딩 앞의 풀밭,...
픽션보다 낯선 – 제보 / Submitted Photos for Stranger than Fiction
7월 10일. n********@m*****.de 제공 Submitted by n********@m*****.de on July 10 여러분께서 찍은 사진도 보내주세요! Please send us photos you took as well! http://hit-run-seoul.org/archives/77
Object Object Object (7월 8~20일 / July 8~20)
아담 톰슨이 참여하는 전시 “Object Object Object…” 가 7월 20일까지 “아트스페이스 H”에서 진행됩니다. Object Object Object…, a group show featuring Adam Thompson is running until July 20 at Artspace H http://mu2.nayana.kr/~artspaceh/main.php
침투와 우회를 통한 전복과 전환. 미디어 전술가 임민욱 (article in Korean)
http://magazyn.co.kr/4456 http://aliceon.tistory.com/1825 “앨리스온”과 “마가진”에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 함께하고 있는 임민욱 작가의 인터뷰가 개제되었습니다. An interview with Minouk Lim is posted on “AliceON” and “magazyn”. (The linked article is written in Korean)
(7월 9일 / July 9) KHARKOV KOREA TOUR 2011
http://www.facebook.com/LOWRISE.SEOUL 박다함과 그의 동료들이 만든 공간인 LOWRISE SEOUL 에서의 공연. 박다함의 연주도 있을 예정입니다. 7월 9일 토요일 19:30 *포스터 디자인: 신동혁 http://okhyeok.egloos.com/2798793 A concert at LOWRISE SEOUL, a new concert venue created by Daham Park and his colleagues. Daham will also participate as a musician in the concert. 19:30, Saturday 9 July *Poster designed by...
픽션보다 낯선 – 제보 / Submitted Photos for Stranger than Fiction
7월 6일. t*********@h******.net 제공 Submitted by t*********@h******.net on July 6 7월 6일. t*********@h******.net 제공 Submitted by t*********@h******.net on July 6 7월 7일. d******************@g****.com 제공 Submitted by d******************@g****.com on July 7 여러분께서 찍은 사진도 보내주세요! Please send us photos you took as well! http://hit-run-seoul.org/archives/77
방수포 / Tarp
종로 5가 인근에는 노점상, 리어카를 덮기 위한 방수포 등을 판매하는 가게가 밀집되어 있다. 방수포는 아담 톰슨의 작업에 쓰여지게 될 재료. 2.7 x 3.5 m 크기의 방수천이 보통 리어카 한 대를 감쌀 수 있는 크기라고 함. Shops selling waterproof tarp for street stalls and push carts are accumulated around Jongno 5-ga. Tarp will be used for...
광화문 광장의 돌 울타리 / Stone Fence in Gwanghwamun Square
160 x 60 x 60 cm 180 x 60 x 60 cm 7월 3일. 아담 톰슨의 Veils of Production 을 위한 조사. A research for Adam Thompson’s Veils of Production . July 3.
일기예보/ Weather Forecast
http://kma.go.kr/weather/forecast/mid-term_01.jsp 기상청 웹사이트의 일기예보.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은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프로젝트입니다. 물론 임시 사무실은 날씨와 관계없이 운영합니다. The weather forecast from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website.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depends a lot on the weather. The temporary office runs normally, regardless of weather condition.
아름다운 책 2010: 7월1일~10일 / Beautiful Books in Korea 2010: July 1~10
http://www.beautifulbooksinkorea.org/ 신동혁 디자이너가 기획에 참여한 행사. 오프닝은 7월 1일 오후 7시, 서교예술실험센터. An exhibition in which Donghyeok Shin participated as one of the organizers. Opening: 7 p.m., 1 July 2011. Seoul Art Space SEOGYO
6월 25일, 아담 톰슨을 위한 서울구경/ June 25, A Seoul Trip for Adam Thompson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을 위한 아담 톰슨의 작업과 관련된 조사를 돕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서울 시내를 보여줄 지원자를 모집했고 ( http://hit-run-seoul.org/archives/324 ), 김용언 씨께서 처음으로 도와주셨습니다. 곧 아담 톰슨의 작업이 서울 어딘가에서 나타날 예정. To help Adam Thompson work on his piece for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we asked people to drive us...
김영글, 박보나 오픈 스튜디오 / Young-gle Kim and Bona Park’s Open Studio
http://hit-run-seoul.org/archives/158 2011년 6월 17 ~ 21일 17 ~ 22 June 2011
언리미티드 에디션 / Unlimited Edition
박다함이 주축이 되어 구성한 “자립음악생산자조합”이 참여하는 행사. 17일 금요일 저녁에는 자립음악생산자조합원들의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unlimited-edition.org/ A coop for independent musical workers, a coop that Daham Park is playing a central role in organizing, is participating in the “Unlimited Edition.” It is an annual promotion event for independent publishers. The coop has a concert on...
열 편의 시낭송 / Reading of Ten Poems
2011년 5월 26일, “오늘 우리는 비록 패배하지만 역사는 내일 우리에게 승리를”에서의 시 낭송회. 김영글이 참여.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서 진행 중인 “NIGHT WORKERS” 작업과 함께 진행될 퍼포먼스는 이날 진행된 시낭송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Poetry reading at “Today We Are Defeated But Tomorrow History Will Give Us A Victory” on 26...
20세기 소년, 그리고 51플러스 / 20th Century Boys and 51 Plus
우라사와 나오키(浦沢 直樹)의 만화 “20세기 소년”(링크: 위키백과 “20세기 소년” 항목)의 주인공 켄지는 한때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인물로 설정되어 있다. 그 때문인지 이 만화 곳곳에는 (실제로 존재하는) 공연 포스터가 등장하는 일이 자주 있다. 신동혁 디자이너는 실제로 있었던 포스터들이 이 만화 곳곳에서 재현되는 양태에 주목한다. 종이에 인쇄된 형태로 감상하는 만화라는 매체 안에서 다시 한 번 종이의 물성을...
박다함 씨의 건강을 위한 음악 / Music for Daham Park’s Health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 참가하고 있는 박다함 씨는 얼마 전 병원에 입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의 건강을 염려하는 음악가 친구들이 그를 응원하고 후원하는 프로젝트인 http://allhealthy.tistory.com/을 마련했습니다. 아래 노래들은 박다함씨를 응원하는 음악가 친구들이 작업한 곡들 중 일부입니다. http://allhealthy.tistory.com/ 에서 더 많은 곡들을 듣고 후원에 관한 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Daham Park, one of our participating...
683 오픈 스튜디오/ 683 OPEN STUDIO
683 오픈 스튜디오.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 참가하고 있는 김영글, 박보나 두 사람이 머무르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창작 지원공간에서 오픈스튜디오가 열립니다. 6월 17일(금)에서 22일(수)까지. 시간은 정오에서 저녁 6시까지 입니다. “NIGHT WORKERS”와 “픽션보다 낯선”을 진행 중인 두 사람의 작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683 Open Studio News for an open studio of...
세상 향한 작지만 큰 외침..’일인시위’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1/06/09/0901000000AKR20110609194300005.HTML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관공서나 대기업 앞에 홀로 피켓을 들고 묵묵히 서 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생업을 뒤로하고 거리로 나와야 했던 그들의 절실한 요구가 무엇인지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길을 가다 멈춰 서서 그들의 글을 읽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을 향한 알싸한 프러포즈 일인시위'(헤르츠나인 펴냄)는 20-30대 7명으로 구성된 집필집단 ‘사이시옷’이 지난해...
Recommended for Adam Thompson’s Seoul Installation
Adam, the following are the songs recommended by people. Mind that there are no particular order in this list. 1. 백만송이 장미 (One Million Roses) by 심수봉 (Shim Soo-bong) http://www.youtube.com/watch?v=_D4V_qfTQq0 -A Wikipedia article on the song (in Korean) http://ko.wikipedia.org/wiki/%EB%B0%B1%EB%A7%8C%EC%86%A1%EC%9D%B4_%EC%9E%A5%EB%AF%B8 -Interesting article on what’s behind the song, written by Royce Ng. (in English) http://onemillionroses.blogspot.com/2011/03/sim-soo-bong-was-female-singer-from.html -The original...
1인 시위 모임 / A community for one man protest
http://cafe.daum.net/1protest 6월 첫째 주 박보나 작가와의 만남 중 언급했던 다음 카페 “1인 시위로 실천하는 행동하는 양심” An internet community for promoting one man protest on a wide variety of issues. Mentioned during a meeting with Bona Park.
지난 4월 공간해밀톤에서 있었던 전시 『 일찍일어나는 벌레가 새를 잡는다 』의 두 작가,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를 양지윤 큐레이터가 인터뷰했다.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는 유럽과 한국에서 타일, 볼링공, 재떨이, 스누피 인형, 노래방의 간판과 같은 일상의 사물들을 수집한다. 현대 문명에 의해 생산된 사물들을 예술로 가져옴으로써, 작가는 현대 예술이 가지는 용도와 비-용도, 대상과 대상화된 대상에 관한 놀이를 한다. 전시는...
Adagio for Strings, op.11
이번 프로젝트에서 아담 톰슨은 2009년 J.G. Ballard (J.G. 발라드)를 추모하는 전시에서 선보인 작업인 Untitled 를 서울에 맞게 재맥락화 하고자 한다. 런던에서는 Samuel Barber의 “Adagio for Strings, op.11”을 사용했지만… Adam Thompson will recontextualize his work, Untitled (2009), which he presented for an exhibition commemorating J.G. Ballard. Samuel Barber’s “Adagio for Strings, op.11” was used in the original version,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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