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밤. 플라잉 프린트는 광화문 주변에서 작업했습니다. 도중에 작은 문제가 생길 뻔한 순간이 있었지만 큰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덕에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또다른 이야기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On the night of June 19, Flying Frint went out to Gwanghwamun area to do their work. There was a moment that could have become troublesome, but nothing happened for good. It rather enabled us to have conversations that would lead us to some new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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