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공간해밀톤에서 있었던 전시 『 일찍일어나는 벌레가 새를 잡는다 』의 두 작가,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를 양지윤 큐레이터가 인터뷰했다.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는 유럽과 한국에서 타일, 볼링공, 재떨이, 스누피 인형, 노래방의 간판과 같은 일상의 사물들을 수집한다. 현대 문명에 의해 생산된 사물들을 예술로 가져옴으로써, 작가는 현대 예술이 가지는 용도와 비-용도, 대상과 대상화된 대상에 관한 놀이를 한다. 전시는...
5월 17-24일 / May 17-24
조금씩 늘어나는 임시 사무실의 내용물, 그리고 박길종 작가에 의한 공간의 변화. Growing number of contents in the temporary office + Kiljong Park’s move for altering space.
제안을 위한 오프닝: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Nayoungim & Gregory Maass
제안을 위한 오프닝: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Nayoungim & Gregory Maass by hit_run_seoul 5월 16일, “제안을 위한 오프닝”에서 녹음한 김나영&그레고리 마스의 제안. 아래 사진은 제안 당시에 두 사람이 보여 주었던 드로잉입니다. A proposal recorded on 16 May 2011 during “An Opening with Suggestions.” The photos below are the images they...
Adagio for Strings, op.11
이번 프로젝트에서 아담 톰슨은 2009년 J.G. Ballard (J.G. 발라드)를 추모하는 전시에서 선보인 작업인 Untitled 를 서울에 맞게 재맥락화 하고자 한다. 런던에서는 Samuel Barber의 “Adagio for Strings, op.11”을 사용했지만… Adam Thompson will recontextualize his work, Untitled (2009), which he presented for an exhibition commemorating J.G. Ballard. Samuel Barber’s “Adagio for Strings, op.11” was used in the original version, but...
제안을 위한 오프닝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제안을 위한 오프닝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2011년 5월 16일 오후 7시 워크룸 프레스 / 7 p.m., 16 May 2011 at Workroom Press *장소를 빌려주신 워크룸에 감사드립니다. / *”Workroom” generously provided their office for the event. http://workroom.kr
방문 안내: 임시 사무실 / Visiting Info: The Temporary Office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의 임시 사무실은 종로구 통의동 35-84번지 영연빌딩 402호에 있습니다. 건물의 1층에는 “여수한두레”식당이 있으며, 대로변에 자리잡은 문을 통해 4층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임시 사무실의 운영시간은 화요일 ~ 토요일 오후 2~6시입니다. 개별 프로젝트 진행과 행사 등에 따라 사무실 운영시간은 유동적입니다. 방문 전에 이곳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facebook.com/hit.run.seoul, 트위터 @hit_run_seoul 을 꼭 확인해 주세요. “흩어지는 전술 HIT...
사무실 간판을 위한 조사 / A Research for the HIT and RUN Signage
2011년 5월 13일, 통의동 “제3기획” 13 May 2011, “제3기획” in Tongui-dong.
서울문화재단 /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은 2011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 “다원예술” 부문에 선정되어 계획된 전체 예산 중 45%를 받았습니다.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is supported by the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45% the planned budget is provided by the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제안을 위한 오프닝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제안을 위한 오프닝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서울 시내 곳곳을 배경으로 펼쳐질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모든 참가자들의 프로젝트와 자신의 작업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질문을 던집니다! 모두를 환영합니다. 간단한 다과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참가자 (가나다 순):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김영글, 박길종, 박다함, 박보나, 박재용, 신동혁, 아담 톰슨, 에프에프, 임민욱, 장혜진, 정윤석.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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