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 참가하고 있는 박다함 씨는 얼마 전 병원에 입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의 건강을 염려하는 음악가 친구들이 그를 응원하고 후원하는 프로젝트인 http://allhealthy.tistory.com/을 마련했습니다. 아래 노래들은 박다함씨를 응원하는 음악가 친구들이 작업한 곡들 중 일부입니다. http://allhealthy.tistory.com/ 에서 더 많은 곡들을 듣고 후원에 관한 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Daham Park, one of our participating...
683 오픈 스튜디오.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 참가하고 있는 김영글, 박보나 두 사람이 머무르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창작 지원공간에서 오픈스튜디오가 열립니다. 6월 17일(금)에서 22일(수)까지. 시간은 정오에서 저녁 6시까지 입니다. “NIGHT WORKERS”와 “픽션보다 낯선”을 진행 중인 두 사람의 작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683 Open Studio News for an open studio of...
임시 사무실이 있는 영연빌딩 402호. “길종상가”의 관리인 박길종 씨는 5월 16일부터 시작된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의 1부에서 기획자들과 함께 공간을 연구했고, 2부가 시작되는 시점에 맞추어 공간을 변화시켰습니다. Office 402 at Youngyeon Building. Kiljong Park, manager of “길종상가(Kiljong Arcade)” studied the space with curators during the first part of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라인업은 역할 구분에 관계없이 가나다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6월 15일 업데이트)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참여작가 http://www.nayoungim-maass.com/ 6월 중순부터 말 사이, 저녁 시간에 종로 일대에서 정치적으로 매우 중립적인 이동식 조형물을 선보입니다. 김영글 -참여작가 http://www.possiblestory.com/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는 “NIGHT WORKERS”라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블로그에서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와 관련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의 웹사이트를 기존의 텀블러 hit-run-seoul.tumblr.com 에서 독립된 웹사이트로 이전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비어있는 페이지들을 조금씩 업데이트하고 자료를 옮기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이메일 hit.run.seoul@gmail.com 트위터 @hit_run_seoul 페이스북 facebook.com/hit.run.seoul 로 알려주세요. == This is the new website of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 we are currently updating the whole website, while moving data...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1/06/09/0901000000AKR20110609194300005.HTML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관공서나 대기업 앞에 홀로 피켓을 들고 묵묵히 서 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생업을 뒤로하고 거리로 나와야 했던 그들의 절실한 요구가 무엇인지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길을 가다 멈춰 서서 그들의 글을 읽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을 향한 알싸한 프러포즈 일인시위'(헤르츠나인 펴냄)는 20-30대 7명으로 구성된 집필집단 ‘사이시옷’이 지난해...
포스터를 출력하세요! 붙이세요! 적절한 제목을 붙여주세요! 간단하게 도시 공간을 전유하는 방법! “플라잉 프린트” 입니다. http://flyingfrint.com/ == 여러분! “플라잉 프린트”와 함께 서울 시내를 걸으며 액자-포스터를 붙이고, 이야기를 나누려고 해요. 모이는 시간은 6월 17일 금요일 밤 12시. 장소는 아직 비밀. 우리는 재빨리 움직여야 해서, 우선은 10명만 함께하려고 해요. 같이하고 싶은 사람은 hit.run.seoul@gmail.com 으로 이메일을! 메일에는 자기소개도 같이...
Adam, the following are the songs recommended by people. Mind that there are no particular order in this list. 1. 백만송이 장미 (One Million Roses) by 심수봉 (Shim Soo-bong) http://www.youtube.com/watch?v=_D4V_qfTQq0 -A Wikipedia article on the song (in Korean) http://ko.wikipedia.org/wiki/%EB%B0%B1%EB%A7%8C%EC%86%A1%EC%9D%B4_%EC%9E%A5%EB%AF%B8 -Interesting article on what’s behind the song, written by Royce Ng. (in English) http://onemillionroses.blogspot.com/2011/03/sim-soo-bong-was-female-singer-from.html -The original...
http://www.google.co.kr/search?q=동덕여대+버퍼링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 학과 졸업전시. 6월 1일 – 7일 / June 1 – 7 http://dalsma.com/2011/Program_KO.html DALSMA. 6월 4일 / June 4 “해치맨과 함께하는 서울 디자인 이야기” 6월 4일 / June 4
http://cafe.daum.net/1protest 6월 첫째 주 박보나 작가와의 만남 중 언급했던 다음 카페 “1인 시위로 실천하는 행동하는 양심” An internet community for promoting one man protest on a wide variety of issues. Mentioned during a meeting with Bona Park.
지난 4월 공간해밀톤에서 있었던 전시 『 일찍일어나는 벌레가 새를 잡는다 』의 두 작가,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를 양지윤 큐레이터가 인터뷰했다.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는 유럽과 한국에서 타일, 볼링공, 재떨이, 스누피 인형, 노래방의 간판과 같은 일상의 사물들을 수집한다. 현대 문명에 의해 생산된 사물들을 예술로 가져옴으로써, 작가는 현대 예술이 가지는 용도와 비-용도, 대상과 대상화된 대상에 관한 놀이를 한다. 전시는...
계속되는 임시 사무실 공간의 변화. The continued transformation of temporary office.
http://flyingfrint.com/?page_id=7
조금씩 늘어나는 임시 사무실의 내용물, 그리고 박길종 작가에 의한 공간의 변화. Growing number of contents in the temporary office + Kiljong Park’s move for altering space.
제안을 위한 오프닝: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Nayoungim & Gregory Maass by hit_run_seoul 5월 16일, “제안을 위한 오프닝”에서 녹음한 김나영&그레고리 마스의 제안. 아래 사진은 제안 당시에 두 사람이 보여 주었던 드로잉입니다. A proposal recorded on 16 May 2011 during “An Opening with Suggestions.” The photos below are the images they...
http://neolook.net/archives/20110519b 이 도시의 사회학적 상상력 2011 금천예술공장 2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 기획전 2011년 5월 17일-6월 8일 Navigation into the Urban Space 19 May-8 June 2011
이번 프로젝트에서 아담 톰슨은 2009년 J.G. Ballard (J.G. 발라드)를 추모하는 전시에서 선보인 작업인 Untitled 를 서울에 맞게 재맥락화 하고자 한다. 런던에서는 Samuel Barber의 “Adagio for Strings, op.11”을 사용했지만… Adam Thompson will recontextualize his work, Untitled (2009), which he presented for an exhibition commemorating J.G. Ballard. Samuel Barber’s “Adagio for Strings, op.11” was used in the original version, but...
제안을 위한 오프닝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2011년 5월 16일 오후 7시 워크룸 프레스 / 7 p.m., 16 May 2011 at Workroom Press *장소를 빌려주신 워크룸에 감사드립니다. / *”Workroom” generously provided their office for the event. http://workroom.kr
http://www.scribd.com/doc/44450524/아이라이크서울-매뉴얼북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의 임시 사무실은 종로구 통의동 35-84번지 영연빌딩 402호에 있습니다. 건물의 1층에는 “여수한두레”식당이 있으며, 대로변에 자리잡은 문을 통해 4층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임시 사무실의 운영시간은 화요일 ~ 토요일 오후 2~6시입니다. 개별 프로젝트 진행과 행사 등에 따라 사무실 운영시간은 유동적입니다. 방문 전에 이곳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facebook.com/hit.run.seoul, 트위터 @hit_run_seoul 을 꼭 확인해 주세요. “흩어지는 전술 HIT...
2011년 5월 13일, 통의동 “제3기획” 13 May 2011, “제3기획” in Tongui-dong.
플라잉 프린트의 작업을 위한 휴대용 프린터, POGO 구입. Purchase of POGO, a mobile printer for Flying Frint’s works.
5월 12일 경찰서 방문 “순수 시민들의 사용”을 위해서(?) 광화문 광장 (02-397-5914), 청계광장 (02-397-5906), 시민열린마당(02-3783-5916) 이 세 곳은 서울시에서 직접 관리하며, (종로) 경찰서를 통한 집회 신고가 불가능함. (문의: 종로경찰서 민원실 ㅅㅎㄱ 경사 02-732-0112) “문화행사”의 경우 집회신고는 필요없음. 집회 48시간 이전까지 신고를 완료해야하며, 이르게는 최대 720시간 전부터 신고가 가능하다. 집회가 아니라 “행진”의 경우에는 문화행사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를...
“아이라이크 서울“을 진행한 에프에프가 아닌 “플라잉 프린트” It’s not the FF that did a “I Like Seoul” project. Its “Flying Frint”
플라잉 프린트로부터의 단서. 5월 11일. Some clues from Flying Frint. 11 May 2011.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은 2011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 “다원예술” 부문에 선정되어 계획된 전체 예산 중 45%를 받았습니다.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is supported by the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45% the planned budget is provided by the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제안을 위한 오프닝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서울 시내 곳곳을 배경으로 펼쳐질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모든 참가자들의 프로젝트와 자신의 작업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질문을 던집니다! 모두를 환영합니다. 간단한 다과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참가자 (가나다 순):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김영글, 박길종, 박다함, 박보나, 박재용, 신동혁, 아담 톰슨, 에프에프, 임민욱, 장혜진, 정윤석. 오시는 길:...
http://www.artinculture.kr/content/view/784/30/
인터넷 카페를 유심히 살펴보던 중 경복궁 역 인근의 사무실을 발견해 대여. 타로카드 점성가가 사용하던 작은 사무실. Rented a small office near Gyeongbokgung. Found it while reading ads on a craiglist-like website. The office was used by a tarot card reader.
2011년 서울문화재단 정기공모 선정자 사업설명회 A seminar for 2011 Seoul Foundation Culture and Arts funding grant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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