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함 씨의 건강을 위한 음악 / Music for Daham Park’s Health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 참가하고 있는 박다함 씨는 얼마 전 병원에 입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의 건강을 염려하는 음악가 친구들이 그를 응원하고 후원하는 프로젝트인 http://allhealthy.tistory.com/을 마련했습니다. 아래 노래들은 박다함씨를 응원하는 음악가 친구들이 작업한 곡들 중 일부입니다. http://allhealthy.tistory.com/ 에서 더 많은 곡들을 듣고 후원에 관한 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Daham Park, one of our participating...
683 오픈 스튜디오/ 683 OPEN STUDIO
683 오픈 스튜디오.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 참가하고 있는 김영글, 박보나 두 사람이 머무르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창작 지원공간에서 오픈스튜디오가 열립니다. 6월 17일(금)에서 22일(수)까지. 시간은 정오에서 저녁 6시까지 입니다. “NIGHT WORKERS”와 “픽션보다 낯선”을 진행 중인 두 사람의 작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683 Open Studio News for an open studio of...
공사중 / Under Construction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의 웹사이트를 기존의 텀블러 hit-run-seoul.tumblr.com 에서 독립된 웹사이트로 이전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비어있는 페이지들을 조금씩 업데이트하고 자료를 옮기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이메일 hit.run.seoul@gmail.com 트위터 @hit_run_seoul 페이스북 facebook.com/hit.run.seoul 로 알려주세요. == This is the new website of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 we are currently updating the whole website, while moving data...
세상 향한 작지만 큰 외침..’일인시위’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1/06/09/0901000000AKR20110609194300005.HTML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관공서나 대기업 앞에 홀로 피켓을 들고 묵묵히 서 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생업을 뒤로하고 거리로 나와야 했던 그들의 절실한 요구가 무엇인지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길을 가다 멈춰 서서 그들의 글을 읽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을 향한 알싸한 프러포즈 일인시위'(헤르츠나인 펴냄)는 20-30대 7명으로 구성된 집필집단 ‘사이시옷’이 지난해...
픽션보다 낯선 / Stranger than Fiction
광화문을 비롯해 서울 시내에서는 수많은 일인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광화문 일대에서 마치 (예술) 작품처럼 보이는 일인시위, 혹은 일인시위처럼 보이는 예술작업을 보게 된다면, 주저말고 사진을 찍어 나누어 주세요. 당신의 사진이 박보나 작가의 “픽션보다 낯선”의 일부가 됩니다. 사진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공유해주실 수 있습니다. 1. 이메일 hit.run.seoul@gmail.com 2. 트위터 @hit_run_seoul 을 사진과 함께 멘션 3. 페이스북 facebook.com/hit.run.seoul 의...
Recommended for Adam Thompson’s Seoul Installation
Adam, the following are the songs recommended by people. Mind that there are no particular order in this list. 1. 백만송이 장미 (One Million Roses) by 심수봉 (Shim Soo-bong) http://www.youtube.com/watch?v=_D4V_qfTQq0 -A Wikipedia article on the song (in Korean) http://ko.wikipedia.org/wiki/%EB%B0%B1%EB%A7%8C%EC%86%A1%EC%9D%B4_%EC%9E%A5%EB%AF%B8 -Interesting article on what’s behind the song, written by Royce Ng. (in English) http://onemillionroses.blogspot.com/2011/03/sim-soo-bong-was-female-singer-from.html -The original...
1인 시위 모임 / A community for one man protest
http://cafe.daum.net/1protest 6월 첫째 주 박보나 작가와의 만남 중 언급했던 다음 카페 “1인 시위로 실천하는 행동하는 양심” An internet community for promoting one man protest on a wide variety of issues. Mentioned during a meeting with Bona Park.
지난 4월 공간해밀톤에서 있었던 전시 『 일찍일어나는 벌레가 새를 잡는다 』의 두 작가,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를 양지윤 큐레이터가 인터뷰했다.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는 유럽과 한국에서 타일, 볼링공, 재떨이, 스누피 인형, 노래방의 간판과 같은 일상의 사물들을 수집한다. 현대 문명에 의해 생산된 사물들을 예술로 가져옴으로써, 작가는 현대 예술이 가지는 용도와 비-용도, 대상과 대상화된 대상에 관한 놀이를 한다. 전시는...
5월 17-24일 / May 17-24
조금씩 늘어나는 임시 사무실의 내용물, 그리고 박길종 작가에 의한 공간의 변화. Growing number of contents in the temporary office + Kiljong Park’s move for altering space.
제안을 위한 오프닝: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Nayoungim & Gregory Maass
제안을 위한 오프닝: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Nayoungim & Gregory Maass by hit_run_seoul 5월 16일, “제안을 위한 오프닝”에서 녹음한 김나영&그레고리 마스의 제안. 아래 사진은 제안 당시에 두 사람이 보여 주었던 드로잉입니다. A proposal recorded on 16 May 2011 during “An Opening with Suggestions.” The photos below are the images they...
Adagio for Strings, op.11
이번 프로젝트에서 아담 톰슨은 2009년 J.G. Ballard (J.G. 발라드)를 추모하는 전시에서 선보인 작업인 Untitled 를 서울에 맞게 재맥락화 하고자 한다. 런던에서는 Samuel Barber의 “Adagio for Strings, op.11”을 사용했지만… Adam Thompson will recontextualize his work, Untitled (2009), which he presented for an exhibition commemorating J.G. Ballard. Samuel Barber’s “Adagio for Strings, op.11” was used in the original version, but...
제안을 위한 오프닝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제안을 위한 오프닝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2011년 5월 16일 오후 7시 워크룸 프레스 / 7 p.m., 16 May 2011 at Workroom Press *장소를 빌려주신 워크룸에 감사드립니다. / *”Workroom” generously provided their office for the event. http://workroom.kr
사무실 간판을 위한 조사 / A Research for the HIT and RUN Signage
2011년 5월 13일, 통의동 “제3기획” 13 May 2011, “제3기획” in Tongui-dong.
제안을 위한 오프닝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제안을 위한 오프닝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서울 시내 곳곳을 배경으로 펼쳐질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모든 참가자들의 프로젝트와 자신의 작업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질문을 던집니다! 모두를 환영합니다. 간단한 다과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참가자 (가나다 순):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김영글, 박길종, 박다함, 박보나, 박재용, 신동혁, 아담 톰슨, 에프에프, 임민욱, 장혜진, 정윤석. 오시는 길:...
2011년 3월 8일: 사무실 임대 / 3 March 2011: Rented a Small Office
인터넷 카페를 유심히 살펴보던 중 경복궁 역 인근의 사무실을 발견해 대여. 타로카드 점성가가 사용하던 작은 사무실. Rented a small office near Gyeongbokgung. Found it while reading ads on a craiglist-like website. The office was used by a tarot card reader.
2011년 2월 21일 / 21 February 2011
2011년 서울문화재단 정기공모 선정자 사업설명회 A seminar for 2011 Seoul Foundation Culture and Arts funding grant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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