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박보나"
(8월 2일) 라인업 & 프로젝트 / (August 2) Line-up & Projects

(8월 2일) 라인업 & 프로젝트 / (August 2) Line-up & Projects

*라인업은 역할 구분에 관계없이 가나다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8월 2일 업데이트)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참여작가 http://www.nayoungim-maass.com/ 사건의 연속 6월 말에서 7월 초, 종각, 을지로, 광화문 등 서울 시내에서 중립적인 이동 작업을 선보입니다. 김영글 -참여작가 http://www.possiblestory.com/ 밤에 일하는 사람들 밤새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웹사이트를 통해 글로 풀어냅니다. 작업을 위한 웹사이트 주소는 www.night-workers.com 입니다. 박길종...
(다운로드/download) 픽션보다 낯선 / Stranger than Fiction

(다운로드/download) 픽션보다 낯선 / Stranger than Fiction

여러분에게서 일인시위 사진을 받아 작업이 되는 박보나 작가의 작업, 픽션보다 낯선. 이 작업을 위해 신동혁 디자이너와 함께 모두가 출력할 수 있는 A4 크기의 유인물을 만들었습니다. 비가 그치면, 가까운 곳에 있는 프린터로 출력해 주변의 벽, 버스 정류장, 지하철 역, 게시판, 혹은 어디든 붙여 주세요. hit.run.seoul@gmail.com 이나 페이스북 페이지 (링크), 트위터 @hit_run_seoul을 통해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면...
(7월 13일) 라인업 & 프로젝트 / (July 13) Line-up & Projects

(7월 13일) 라인업 & 프로젝트 / (July 13) Line-up & Projects

*라인업은 역할 구분에 관계없이 가나다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7월 13일 업데이트)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참여작가 http://www.nayoungim-maass.com/ “사건의 연속”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사건의 연속”을 선보입니다. 다음 링크에서 비디오/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 김영글 -참여작가 http://www.possiblestory.com/ “밤에 일하는 사람들”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는 “밤에 일하는 사람들”작업을 진행합니다. 작업을 위해 마련된 www.night-workers.com 에서는 밤에 일하는...
픽션보다 낯선 - 제보 / Submitted Photos for Stranger than Fiction

픽션보다 낯선 – 제보 / Submitted Photos for Stranger than Fiction

7월 6일. t*********@h******.net 제공 Submitted by t*********@h******.net on July 6 7월 6일. t*********@h******.net 제공 Submitted by t*********@h******.net on July 6 7월 7일. d******************@g****.com 제공 Submitted by d******************@g****.com on July 7 여러분께서 찍은 사진도 보내주세요! Please send us photos you took as well! http://hit-run-seoul.org/archives/77
김영글, 박보나 오픈 스튜디오 / Young-gle Kim and Bona Park's Open Studio

김영글, 박보나 오픈 스튜디오 / Young-gle Kim and Bona Park’s Open Studio

http://hit-run-seoul.org/archives/158 2011년 6월 17 ~ 21일 17 ~ 22 June 2011
683 오픈 스튜디오/ 683 OPEN STUDIO

683 오픈 스튜디오/ 683 OPEN STUDIO

683 오픈 스튜디오.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 참가하고 있는 김영글, 박보나 두 사람이 머무르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창작 지원공간에서 오픈스튜디오가 열립니다. 6월 17일(금)에서 22일(수)까지. 시간은 정오에서 저녁 6시까지 입니다. “NIGHT WORKERS”와 “픽션보다 낯선”을 진행 중인 두 사람의 작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683 Open Studio News for an open studio of...
(6월 15일) 라인업 & 프로젝트 / (June 15) Line-up & Projects

(6월 15일) 라인업 & 프로젝트 / (June 15) Line-up & Projects

*라인업은 역할 구분에 관계없이 가나다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6월 15일 업데이트)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참여작가 http://www.nayoungim-maass.com/ 6월 중순부터 말 사이, 저녁 시간에 종로 일대에서 정치적으로 매우 중립적인 이동식 조형물을 선보입니다. 김영글 -참여작가 http://www.possiblestory.com/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는 “NIGHT WORKERS”라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블로그에서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와 관련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세상 향한 작지만 큰 외침..'일인시위'

세상 향한 작지만 큰 외침..’일인시위’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1/06/09/0901000000AKR20110609194300005.HTML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관공서나 대기업 앞에 홀로 피켓을 들고 묵묵히 서 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생업을 뒤로하고 거리로 나와야 했던 그들의 절실한 요구가 무엇인지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길을 가다 멈춰 서서 그들의 글을 읽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을 향한 알싸한 프러포즈 일인시위'(헤르츠나인 펴냄)는 20-30대 7명으로 구성된 집필집단 ‘사이시옷’이 지난해...
픽션보다 낯선 / Stranger than Fiction

픽션보다 낯선 / Stranger than Fiction

광화문을 비롯해 서울 시내에서는 수많은 일인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광화문 일대에서 마치 (예술) 작품처럼 보이는 일인시위, 혹은 일인시위처럼 보이는 예술작업을 보게 된다면, 주저말고 사진을 찍어 나누어 주세요. 당신의 사진이 박보나 작가의 “픽션보다 낯선”의 일부가 됩니다. 사진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공유해주실 수 있습니다. 1. 이메일 hit.run.seoul@gmail.com 2. 트위터 @hit_run_seoul 을 사진과 함께 멘션 3. 페이스북 facebook.com/hit.run.seoul 의...
1인 시위 모임 / A community for one man protest

1인 시위 모임 / A community for one man protest

http://cafe.daum.net/1protest 6월 첫째 주 박보나 작가와의 만남 중 언급했던 다음 카페 “1인 시위로 실천하는 행동하는 양심” An internet community for promoting one man protest on a wide variety of issues. Mentioned during a meeting with Bona Park.
경찰서 / Police Station

경찰서 / Police Station

5월 12일 경찰서 방문 “순수 시민들의 사용”을 위해서(?) 광화문 광장 (02-397-5914), 청계광장 (02-397-5906), 시민열린마당(02-3783-5916) 이 세 곳은 서울시에서 직접 관리하며, (종로) 경찰서를 통한 집회 신고가 불가능함. (문의: 종로경찰서 민원실 ㅅㅎㄱ 경사 02-732-0112) “문화행사”의 경우 집회신고는 필요없음. 집회 48시간 이전까지 신고를 완료해야하며, 이르게는 최대 720시간 전부터 신고가 가능하다. 집회가 아니라 “행진”의 경우에는 문화행사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