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온 아담 톰슨 작가가 서울 구경을 하고 싶어합니다!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 참가하는 그의 프로젝트는 길가에 음악이 흘러나오는 자동차를 대놓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서울 시내에서 자동차를 대기 적당한 곳이 어딘지, 여러분과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계획은 이렇습니다: 아담 톰슨과 기획자가 당신의 자동차 주유비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모는 자동차를 함께 타고 당신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 서울 시내를 탐사합니다. 시간과 장소는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시내 중심의 회사 근처이든, 외곽의 주택가이든지, 어딘가에 있는 아파트 단지를 맴돌든지, 우리는 당신이 바라보는 서울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런던에서 온 아담 톰슨과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의 기획자를 태우고 서울을 보여주세요. hit.run.seoul@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 주시거나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기획자가 다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트위터로 DM을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Adam Thompson, one of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s participants, is from London and do not know well about the city of Seoul. His work for the current project is consisted of a car parked along the road, fully covered with a car cover and some music coming out from inside.
The artist and curators want to find a proper spot for his work to be installed or parked. But for that, we would like to do it with you. We pay for your gasoline, and we ride together with you, listening to your knowledge about the city and its roads, as well as where to park/install Adam Thompson’s work. Time and location is not fixed. We will be at the place you want to show to us: whether it is in the city center, or in the outskirt, or in the middle of a huge apartment complex.
Show us the city with the artist and the curator. You can send an e-mail to hit.run.seoul@gmail.com or just leave a reply onto this post. We will contact you back. You can also send a DM to @hit_run_seoul on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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