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오후 4시, 이태원 테이크아웃 드로잉에서 마가진(www.magazyn.co.kr)의 주최로 진행되는 라운드 테이블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아쉽게도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의 기획자인 장혜진, 박재용을 비롯해

독립 기획자인 현시원, 양지윤, 이충선과 토탈 미술관의 신윤선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라운드테이블의 내용은 추후에 아래 웹사이트에서 제공됩니다.

http://magazyn.co.kr/c/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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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4 p.m. today (August 12), the curators of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participate in a roundtable session

at Takeout Drawing in Itaewon.

Organized by Magazyn (www.magazyn.co.kr), the roundtable session is to share ideas on

“What Is It We Need Now?”

with young Korean curators, including

independent curators Seewon Hyun, Jiyoon Yang, Chungseon Lee,

and Yoonsun Shin from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Unfortunately, the event is not opened to public.

The roundtable session will be recorded and published later on

http://magazyn.co.kr/c/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