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가 경기창작센터에서 사용했던 기존의 인쇄물 위에 한 번 더 인쇄를 해 다시 활용하였음.
Reused the existing copies of Nayoungim & Gregory Maass’ printed matters used in the Gyeonggi Creat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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