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June, 2011
방문 안내: 개별 프로젝트 / Visiting Info: Individual Projects

방문 안내: 개별 프로젝트 / Visiting Info: Individual Projects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의 진행상황을 기록한 지도 A map displaying the progress of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 참여하는 개별 프로젝트들은 서울 시내 곳곳의 공공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개별 프로젝트의 진행에 대한 공지는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facebook.com/hit.run.seoul, 트위터 @hit_run_seoul을 통해 수시로 이루어 집니다. Individual projects participating in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6월 28일, 플라잉 프린트 / June 28, Flyng Frint

6월 28일, 플라잉 프린트 / June 28, Flyng Frint

6월 28일 화요일에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셨나요? 그렇다면 대신 이곳으로 가세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플라잉 프린트가 참여하는 전시가 열립니다. 오프닝은 6월 28일 오후 3시.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도 사무실의 문을 닫고 이곳으로 갑니다. If you planned to visit the temporary office of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on 28...
6월 25일, 아담 톰슨을 위한 서울구경/ June 25, A Seoul Trip for Adam Thompson

6월 25일, 아담 톰슨을 위한 서울구경/ June 25, A Seoul Trip for Adam Thompson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을 위한 아담 톰슨의 작업과 관련된 조사를 돕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서울 시내를 보여줄 지원자를 모집했고 ( http://hit-run-seoul.org/archives/324 ), 김용언 씨께서 처음으로 도와주셨습니다. 곧 아담 톰슨의 작업이 서울 어딘가에서 나타날 예정. To help Adam Thompson work on his piece for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we asked people to drive us...
사건의 연속, 2011년 6월 20일 (사진/비디오) / Spiral of Events, 20 June 2011 (Photos/Video)

사건의 연속, 2011년 6월 20일 (사진/비디오) / Spiral of Events, 20 June 2011 (Photos/Video)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2011년 6월 20일 서울 시내 을지로와 종로 일대. 토요일 (25일) 저녁에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 Nayoungim & Gregory Maass 20 June 2011 Euljiro and Jongno area. Seoul, Korea. Planned to be performed on the coming Saturday (June 25). Details to be announced. (사진 촬영: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Photo...
"사건의 연속"을 위한 디자인 / Design for "Spiral of Events"

“사건의 연속”을 위한 디자인 / Design for “Spiral of Events”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가 경기창작센터에서 사용했던 기존의 인쇄물 위에 한 번 더 인쇄를 해 다시 활용하였음. Reused the existing copies of Nayoungim & Gregory Maass’ printed matters used in the Gyeonggi Creation Center.
사건의 연속, 2011년 6월 20일 / Spiral of Events, 20 June 2011

사건의 연속, 2011년 6월 20일 / Spiral of Events, 20 June 2011

  사건의 연속, 2011년 6월 20일  출발: 저녁 7시 을지로 3가 지하철 역 10번 출구 지하에서 출발 소요시간: 약 1시간 종료 지점: 낙원상가 Spiral of Events, 20 June 2011 Start Point: 7 p.m., Exit No. 10 of Euljiro 3-ga Subway Station (Basement floor, not overground) Duration: About an hour Ending Point: Nakwon Arcade
아담 톰슨 작가에게 서울구경을 / A Seoul Tour to Adam Thompson

아담 톰슨 작가에게 서울구경을 / A Seoul Tour to Adam Thompson

런던에서 온 아담 톰슨 작가가 서울 구경을 하고 싶어합니다!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 참가하는 그의 프로젝트는 길가에 음악이 흘러나오는 자동차를 대놓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서울 시내에서 자동차를 대기 적당한 곳이 어딘지, 여러분과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계획은 이렇습니다: 아담 톰슨과 기획자가 당신의 자동차 주유비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모는 자동차를 함께 타고 당신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 서울...
입간판의 변천사 / Changes of Standing Sign

입간판의 변천사 / Changes of Standing Sign

길종상가 관리인 박길종 씨가 제작한 입간판. 두 개의 A4 크기 종이를 갈아 끼워넣을 수 있게 되어있다. 2011년 6월 14일. A standing sign created by Kiljong Park, the manager of Kiljong Arcade. 2 sheets of A4-sized papers can be put in (and out). 14 June 2011. (사진: 박길종 /Photo: Kiljong Park) 종이를 넣는 부분이 투명 아크릴로...
플라잉 프린트, 6월 19일 / Flying Frint, June 19

플라잉 프린트, 6월 19일 / Flying Frint, June 19

6월 19일 밤. 플라잉 프린트는 광화문 주변에서 작업했습니다. 도중에 작은 문제가 생길 뻔한 순간이 있었지만 큰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덕에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또다른 이야기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On the night of June 19, Flying Frint went out to Gwanghwamun area to do their work. There was a moment that could have...
김영글, 박보나 오픈 스튜디오 / Young-gle Kim and Bona Park's Open Studio

김영글, 박보나 오픈 스튜디오 / Young-gle Kim and Bona Park’s Open Studio

http://hit-run-seoul.org/archives/158 2011년 6월 17 ~ 21일 17 ~ 22 June 2011
플라잉 프린트 워크샵 1 / Flying Frint Workshop 1

플라잉 프린트 워크샵 1 / Flying Frint Workshop 1

플라잉 프린트 워크샵 1 / Flying Frint Workshop 1 2011년 6월 17일에서 18일 사이, 밤을 새워 진행된 플라잉 프린트의 워크샵. 플라잉 프린트의 지난 작업과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작업에 대한 생각과 설명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21분) From the first workshop with Flying Frint, for a whole night. Flying Frint explains their previous works and the current...
언리미티드 에디션 / Unlimited Edition

언리미티드 에디션 / Unlimited Edition

박다함이 주축이 되어 구성한 “자립음악생산자조합”이 참여하는 행사. 17일 금요일 저녁에는 자립음악생산자조합원들의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unlimited-edition.org/ A coop for independent musical workers, a coop that  Daham Park is playing a central role in organizing, is participating in the “Unlimited Edition.” It is an annual promotion event for independent publishers. The coop has a concert on...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6월 16일 / June 16)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6월 16일 / June 16)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흩어지는 전술은 하나의 흐름이다. 마침 이 프로젝트의 제목도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이지만, 흩어지는 전술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대체 흩어지는 전술은 무엇인가? 많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예술적) 문제들이 매일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막상 의견을 표출하거나 저항을 시도하려고 할 때가 되면 대체 싸워야 될 대상이...
열 편의 시낭송 / Reading of Ten Poems

열 편의 시낭송 / Reading of Ten Poems

2011년 5월 26일, “오늘 우리는 비록 패배하지만 역사는 내일 우리에게 승리를”에서의 시 낭송회. 김영글이 참여.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서 진행 중인 “NIGHT WORKERS” 작업과 함께 진행될 퍼포먼스는 이날 진행된 시낭송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Poetry reading at “Today We Are Defeated But Tomorrow History Will Give Us A Victory” on 26...
개인후원: 쿠키 몬스터 / Personal Support from Cookie Monster

개인후원: 쿠키 몬스터 / Personal Support from Cookie Monster

세사미 스트리트의 캐릭터인 “쿠키 몬스터”를 좋아하는 분께서 개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A person who loves “Cookie Monster” from Sesame Street kindly provided us a personal support.    
20세기 소년, 그리고 51플러스 / 20th Century Boys and 51 Plus

20세기 소년, 그리고 51플러스 / 20th Century Boys and 51 Plus

  우라사와 나오키(浦沢 直樹)의 만화 “20세기 소년”(링크: 위키백과 “20세기 소년” 항목)의 주인공 켄지는 한때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인물로 설정되어 있다. 그 때문인지 이 만화 곳곳에는 (실제로 존재하는) 공연 포스터가 등장하는 일이 자주 있다. 신동혁 디자이너는 실제로 있었던 포스터들이 이 만화 곳곳에서 재현되는 양태에 주목한다. 종이에 인쇄된 형태로 감상하는 만화라는 매체 안에서 다시 한 번 종이의 물성을...
제안을 위한 오프닝: 아담 톰슨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Adam Thompson

제안을 위한 오프닝: 아담 톰슨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Adam Thompson

  제안을 위한 오프닝: 아담 톰슨 / An Opening with Suggestions: Adam Thompson by hit_run_seoul 아담 톰슨 작가는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서 2009년 영국 런던에서 전시했던 작업을 서울의 맥락에 맞게 다시 진행하고자 합니다. 5월 16일 “제안을 위한 오프닝” 에서 녹음된 내용입니다. Adam Thompson wants to put a new context to his public installation he...
박다함 씨의 건강을 위한 음악 / Music for Daham Park's Health

박다함 씨의 건강을 위한 음악 / Music for Daham Park’s Health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 참가하고 있는 박다함 씨는 얼마 전 병원에 입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의 건강을 염려하는 음악가 친구들이 그를 응원하고 후원하는 프로젝트인 http://allhealthy.tistory.com/을 마련했습니다. 아래 노래들은 박다함씨를 응원하는 음악가 친구들이 작업한 곡들 중 일부입니다. http://allhealthy.tistory.com/ 에서 더 많은 곡들을 듣고 후원에 관한 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Daham Park, one of our participating...
683 오픈 스튜디오/ 683 OPEN STUDIO

683 오픈 스튜디오/ 683 OPEN STUDIO

683 오픈 스튜디오.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에 참가하고 있는 김영글, 박보나 두 사람이 머무르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창작 지원공간에서 오픈스튜디오가 열립니다. 6월 17일(금)에서 22일(수)까지. 시간은 정오에서 저녁 6시까지 입니다. “NIGHT WORKERS”와 “픽션보다 낯선”을 진행 중인 두 사람의 작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683 Open Studio News for an open studio of...
영연빌딩 402호 / Office 402 at Youngyeon Building

영연빌딩 402호 / Office 402 at Youngyeon Building

  임시 사무실이 있는 영연빌딩 402호. “길종상가”의 관리인 박길종 씨는 5월 16일부터 시작된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의 1부에서 기획자들과 함께 공간을 연구했고, 2부가 시작되는 시점에 맞추어 공간을 변화시켰습니다. Office 402 at Youngyeon Building. Kiljong Park, manager of “길종상가(Kiljong Arcade)” studied the space with curators during the first part of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6월 15일) 라인업 & 프로젝트 / (June 15) Line-up & Projects

(6월 15일) 라인업 & 프로젝트 / (June 15) Line-up & Projects

*라인업은 역할 구분에 관계없이 가나다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6월 15일 업데이트)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참여작가 http://www.nayoungim-maass.com/ 6월 중순부터 말 사이, 저녁 시간에 종로 일대에서 정치적으로 매우 중립적인 이동식 조형물을 선보입니다. 김영글 -참여작가 http://www.possiblestory.com/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는 “NIGHT WORKERS”라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블로그에서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와 관련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공사중 / Under Construction

공사중 / Under Construction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의 웹사이트를 기존의 텀블러 hit-run-seoul.tumblr.com 에서 독립된 웹사이트로 이전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비어있는 페이지들을 조금씩 업데이트하고 자료를 옮기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이메일 hit.run.seoul@gmail.com 트위터 @hit_run_seoul 페이스북 facebook.com/hit.run.seoul 로 알려주세요. == This is the new website of “흩어지는 전술 HIT and RUN” – we are currently updating the whole website, while moving data...
세상 향한 작지만 큰 외침..'일인시위'

세상 향한 작지만 큰 외침..’일인시위’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1/06/09/0901000000AKR20110609194300005.HTML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관공서나 대기업 앞에 홀로 피켓을 들고 묵묵히 서 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생업을 뒤로하고 거리로 나와야 했던 그들의 절실한 요구가 무엇인지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길을 가다 멈춰 서서 그들의 글을 읽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을 향한 알싸한 프러포즈 일인시위'(헤르츠나인 펴냄)는 20-30대 7명으로 구성된 집필집단 ‘사이시옷’이 지난해...
픽션보다 낯선 / Stranger than Fiction

픽션보다 낯선 / Stranger than Fiction

광화문을 비롯해 서울 시내에서는 수많은 일인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광화문 일대에서 마치 (예술) 작품처럼 보이는 일인시위, 혹은 일인시위처럼 보이는 예술작업을 보게 된다면, 주저말고 사진을 찍어 나누어 주세요. 당신의 사진이 박보나 작가의 “픽션보다 낯선”의 일부가 됩니다. 사진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공유해주실 수 있습니다. 1. 이메일 hit.run.seoul@gmail.com 2. 트위터 @hit_run_seoul 을 사진과 함께 멘션 3. 페이스북 facebook.com/hit.run.seoul 의...
금요일 밤에 만나요! / Let's meet this Friday!

금요일 밤에 만나요! / Let’s meet this Friday!

포스터를 출력하세요! 붙이세요! 적절한 제목을 붙여주세요! 간단하게 도시 공간을 전유하는 방법! “플라잉 프린트” 입니다. http://flyingfrint.com/ == 여러분! “플라잉 프린트”와 함께 서울 시내를 걸으며 액자-포스터를 붙이고, 이야기를 나누려고 해요. 모이는 시간은 6월 17일 금요일 밤 12시. 장소는 아직 비밀. 우리는 재빨리 움직여야 해서, 우선은 10명만 함께하려고 해요. 같이하고 싶은 사람은 hit.run.seoul@gmail.com 으로 이메일을! 메일에는 자기소개도 같이...
Recommended for Adam Thompson's Seoul Installation

Recommended for Adam Thompson’s Seoul Installation

Adam, the following are the songs recommended by people. Mind that there are no particular order in this list. 1. 백만송이 장미 (One Million Roses) by 심수봉 (Shim Soo-bong) http://www.youtube.com/watch?v=_D4V_qfTQq0 -A Wikipedia article on the song (in Korean) http://ko.wikipedia.org/wiki/%EB%B0%B1%EB%A7%8C%EC%86%A1%EC%9D%B4_%EC%9E%A5%EB%AF%B8 -Interesting article on what’s behind the song, written by Royce Ng. (in English) http://onemillionroses.blogspot.com/2011/03/sim-soo-bong-was-female-singer-from.html -The original...

에프에프/플라잉 프린트-참고자료. / Ref.s for FF/Flying Frint

http://www.google.co.kr/search?q=동덕여대+버퍼링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 학과 졸업전시. 6월 1일 – 7일 / June 1 – 7 http://dalsma.com/2011/Program_KO.html DALSMA. 6월 4일 / June 4 “해치맨과 함께하는 서울 디자인 이야기” 6월 4일 / June 4
1인 시위 모임 / A community for one man protest

1인 시위 모임 / A community for one man protest

http://cafe.daum.net/1protest 6월 첫째 주 박보나 작가와의 만남 중 언급했던 다음 카페 “1인 시위로 실천하는 행동하는 양심” An internet community for promoting one man protest on a wide variety of issues. Mentioned during a meeting with Bona Park.